아...
읽고 있는 재가 화가나네요
일단 차는 되찾으신거죠?
네 차는 가져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일단 티켓 컨트레스트 부터 해야할지 보험회사에 전화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황당한 일은 겪어본적이 없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최대한 증거물을 남기세요
차를 어디에 세우셨는지
평소에도 그 길에 얼만아 많은 차들이 세워져있는지
싸인이 얼만아 멀리 떨어져있는지
사진을 찍어두시고
그렇게 토잉당할 조건이 전혀 아니었고
얼만아 큰 확신이 있었으면
훔쳐갔을거라고 생각하고
polive report를 했을지 등등등
변호사를 쓰시던
누구와 써우더라도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셔야하고
증거물까지 보여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단 재 생각에 쓸대(?)없이 나간돈이 두가지가 있다고 얘상합니다
차 되찾는 비용, 차에 걸려 있는 티켓.
parking violation bureau에서 파킹티켓을 준거면
그건 한인타운에 있는 오피스 가셔서
종이 작성하시고 사진 제출 하시면 웨이브 해드립니다
여기 글올리시는데 중요한것을 잊었군요. 티켓에 무슨 반측이라고 써 있나요? 우선 그것을 알아야 contest 할 건덕지가 있는지 견인해 갈 이유가 있는지 알지요.
토잉 찾아오시는 비용같은 경우는
먼저 저보다 더 낫은 방법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라면
토잉 찾아오는곳에서 이 비용에 대해서 누구와 상의를 해야하냐고 묻고
계속 물고 가다보면 총 책임자,
웨이브 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미국에서 고객 만족도가 제일 낮은 사업이 이런 토잉 하는 회사일거에요. 몰래 끌어가서 화가나는데 터무니없는 토잉비와 스토리지 값을 받으니. 항의나 따지느라고 자동차를 빨리 못찾아오면 스토리지 값이올라가고요. 그래서 결국 돈을 주고 빨리 찾아서 나중에 해결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좀 삭으러지고 시간이 없다보니 그냥 잊게되요.
그런 회사는 고객이 보복 할우려도 (vandalism 으로)있고 또 혹시 밤에 와서 자기차 몰래 끌고 나갈까봐 그철조망 안에는크고 사나운 개를 기릅니다.
그리고 그런회사는 말로나 타협은 어림도 없읍니다. 그러니 누가 왜 끌어가라고 했는지 그 티켓을 봐야 누구 책임인가 알고 보상을 요구 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