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의 후예들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8.2017 13:40:40  |  조회수: 637
손오공의 후예들


게시판에서의 퇴출이 두려워 벌벌 떠는 지방연사가 최대한 언어를 순화해서 한 표현입니다.
네 현재의 국회의원 절대 아니고 구태의 작태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는 구태의원들을 두고 한 말입니다.
도대체가 전부가 최고의 학부와 교육받은 것을 선거 때마다 대문짝만하게
홍보해대는 구태의원들 그들의 최종학력이 전혀 믿기지 않을뿐더러 이런 말은 피하려 했지만
본인은 부모님에게서 어떤 교육을 받았고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주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우리 때는 상상도 못했던 작태 예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훈육을 하는 과정에서 나무라면 학부형이란 자가 학교로 달려가 선생님에게 항의 정도가 아니고 멱살을 잡고
폭력도 행사하는 인간이하의 행태를 했다는 보도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
헬 조선입니다.
젊은이들이 작금의 한국 실정을 빗대어 만든 용어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난과 먹고 살기가
힘들고 그나마 정규직은 꿈도 못 꾸고 계약직 막노동 턱없이 생활하기 부족한 최저임금 ...
극도로 악화된 사회 양극화 젊은이의 특권인 꿈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사회에 대한 외침이 지옥 같은 현실의 대한민국 아닌 소한민국이다라는 절규가 헬(HELL) 조선입니다.
HELL조선을 만드는데 일조정도가 아니고 거의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그둘 여와 야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습니다.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악행과 만행으로 점철되어온 구태의원들의 행태 후회도 없고 후회도 없으니 반성도 없는 구태의원들 관심사항은 자신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TV화면에 언론에
노출시키고 다음 선거에 대비한 국회의원 시절에 이러이러한 활약을 펼쳤다 고로 재선 시켜 달라 공약집에 넣어 재선을 하고 기득 권력을 누리고 그저 구악의 연속 기가 차고 똥이 찰뿐입니다.
변신의 천재인 손오공의 후예들 지금의 한나라당의원들은 열외로 치고 유승민 누굽니까?
박근혜의 오른팔로서 맹활약하다가 유효기간이 가까워지자 대선 유력 후보였던 김무성의 오른팔로 변신을 하려다 그네 공주의 눈 밖에 나고 낌새를 챈 김무성 그네공주의 도움 없이는
대선승리가 날아간다는 판단하에 마지막 순간에 유승민을 내칩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의 숨가뻣던 일들 다들 기억 하실 겁니다.
이 과정에서 유승민은 대구의 건전보수 성향의 지지를 발판으로 국회 재입성 오늘의 건전보수의 대명사로 부각합니다.
 
계속된 김무성의 헛발질 얼떨결에 (부패권력에 대항한 투사이미지로 비칩니다) 자신은 그저 차기 대선후보인 김무성에 포커스를 맞춰 한 행동이 바른 보수의 이미지로 투영됩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 넝굴째 굴러 들어온 호박은 절대로 안 놓칩니다.
탄핵정국에서 팽 당한 김무성과 정치적 야합과 함께 태어난 바른정당 입니다. 
어떤 구태의원들이 참여 했습니까?
네 국회 탄핵 청문회에서 박근혜를 죽기로 비판했던 자들입니다.
그러다가 대선 네 우리가 남이가가 여지없이 작동합니다.
하다못해 보수의 성지이자 심장부인 대구 상주 ... 특산물인 참외 안 팔리고 전자파 피해가 걱정된다고 밤과 낮을 잊고 데모하던 성주 지금은 안하는지 보도에 안 나오니 알 길 없고....
여기에 기절할만큼 놀란 바른정당 탈당파들 대선후 한국당에 백기 선언하고 투항하자고 합니다. 일부는 투항 일부는 쏟아지는 여론의 뭇매에 갈팡질팡 머리 팽앵팽 돌아가는 유승민
돌들아 나는 이번이 아니고 차기 대선이 목표야 !

이자에 대해 하나만 덧 붙인다면 대학생 딸이 몇억의 예금이 있고
지인들의 일자리를 알아봐 달라고 지금은 감옥에 있는 안종범 수석에게
10명 넘게 부탁 했답니다. 그저 알아나봐 달라고요 믿기십니까?
여당의 원내대표가 행정부 비서관에 한 부탁입니다.
정책 수행 과정에서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한 다수당인 여당의 원내대표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쉬울까요?
그에대한 안 수석의 대답 :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랬던 자가 오늘에는 진정한 보수의 화신과 정의의 사도로 경제 전문가로 변신해 있습니다.

그리도 해박한 경제 지식을 왜 여당의 원내 대표시절에는 감추고
말도 안되는 최순실로 대표되는 재벌과의 쎄쎄세 왜 모른척 정도가
아니고 야당의 국정감사요구에 왜 육탄으로 방어 하쎴는지 속 시원한 답변 듣고 싶습니다. 구렁이 닫 넘어가고 나면 그만인가?

늦게서야 감잡은 잔류파 주저앉습니다.
이걸 지켜보는 나경원이 말합니다. 큰일 날뻔했다.
역시 남자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져 그리고 국회의원으로 남기 잘했지 만일 내가 행정부에
있었다면 여지없이 감옥행 휴 운도 따라주네...
차기 국회의원 선거 음 ~ 동작구민들이 보수 성향이긴 해도 지금 대선을 치른다면 너무 위험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고 정권 초기에는 지지율 높은 것 당연지사고 믿을 건
냄비근성도 있고 문정권이 틀림없이 헛발질도 나올 것이고 때를 기다려야지
지금처럼 태풍 불때는 납작 엎드려 있어야 된다는 걸 저 돌들이 알일 없고 나 알바 아니고
원내대표나 당권 지금은 아니지 조용해지고 뒷수습 끝나고 나서 쨔쟌 절대로 안 늦지 돌들아
나 서울대 법대 나오고 사법고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천재야 돌들아 현실감각 하고는 .
그리고 다음대선 국회 재입성 신라는 달밤이다 얏호 .
이런 이들이 모든 계산을 끝내고 이합집산을 마치고 대선 후에는 촛불민심의 동향을 살피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구성원의 검증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텃밭인 보수성향의 지역구 입맛에 맞는 한풀이 이것이 청문회 장에서의 발목잡기로 나옵니다.
그런 자들에게 협치?를 구한다는 호소는 택시 일뿐입니다.
여기서 원 포인트 전문용어 렛슨 택시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택씨라고도 발음 합니다 ,택도없다 그리고 어쩌구의 약자인데 정확하게 설명하면 또다시
정학 처분이 내려질까하여 나머지는 상상에 맞깁니다.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라 사전에도 안 나오니 헛수고는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의당 박지원과 박힌 돌의 함수관계 빼고는 이해불가이지만 지난번 글에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수학 못했던 이들은 이해하려 노력마시길 ㅋㅋㅋ
참고하시길 간략하게는 지분을 인정 안 해주는 민주당에서 딴살림, 분가  . 괘씸죄 이겁니다.
그래서 전 글에서 주장하였듯이 초야에 묻힌 선비를 구하자 그런 생각에 나온 것입니다.
두고두고 후환이요 !
소설은 여기까지 소설은 소설일 뿐 흥분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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