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삽니다.
제가 집을 어떤 사람에게 렌트해 줬는데 1년 이상 살았는데 처음엔 잘 내더니 제가 타주에 몇개월 있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안내서 거의 만불에 가까운 돈을 저에게 빚져 있었습니다.
사정이 좀 어렵다고 해서 봐주고 하고 그전에도 밀렸다가 다 갚아서 한번 봐줬는데 아침에 도망가 버렸네요. 몇개월 전 이야기 입니다. 렌트가 안들어 오면 모기지를 제가 다 메꿔야 하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전에 돈 갚겠다는 각서와 신분증 사진찍어 논게 있는데요. 이거 라코랑 미시에 올려서 제보 받고 싶은데요. 괜찮나요.?
진짜 배신감느끼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인이구요. 나이는 50대 초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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