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저도 저런거 첨 봐요. 저렇게 해 놓고 돈 받아요?
그래서 인생 저렇게 사는 사람들 평생 죽어라 죽어라 쪼들리면서 살더라구요.
저런 마인드니 어떤 비지네스를 해도 번창할수가 없는거죠.
감사합니다. 근데 저거 엘에이에서 했는데요.. 나름 한인 중고차딜러들이 모두 소개하는데라고.. 잘해서 소문난대라고.. 그 사장이란 사람이 얘기하는데요.. 하는거 봤는데 멕시칸들이 하드라구요.. 이렇게 해놓고 완전 뻔뻔한태도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틴트 기술자는 아니지만 업계에 종사했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보편적으로 먼지가 많이 들어갔네요..찝히기도 했고....어디서 하셨는지 언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다른곳에서 다시하시기를 강력추천 합니다.
최근에 하신거라면 최근데 바람이 많이불어.... 원래도 조금에 먼지는 들어가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더많은 먼지가 들어갈수 있습니다...바람이 많이불면 난다긴다하는 틴트 기술자들도 필름안에 들어가는 먼지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습니다..비오는날이 틴트하기에는 제일 좋은 날씨입니다.
계속 보고있으면 신경이 쓰이실테니 YELP 같은데서 리뷰 보시고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곳에서 다시 하시길...
감사합니다. 근데 먼지들어간거는 찾으니까 보이는거지 신경이 안쓰이는데 위 사진엔 없지만 @ 딱 요런 골뱅이마크 같은게 4개정도 군데군데 있고 줄잡힌것도 보이고 제눈에도 보이고 남 눈에도 보이는데 왜 그사장이란 사람눈엔 안보이는건지 거기가서 여기여기가 그렇다 얘기하면 저만 이상한사람 처럼 얘기하고.. 좀 객관적으로 알아볼려고 여기에 올렸는데 모두 잘못된거라고 얘기하시니 가서 좀 싸워야겠네요.. ㅎㅎ
앞,뒤 하나씩, 양옆 두개씩 해서 총 여섯개니까 6분의 1 돌려주면 되겠냐.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내가 지금 돈 일 이백불가지고 그러는거 같냐. 왔다갔다 몇시간씩, 스트레스 받고, 갔는데 멕시칸들 비웃고 있고. 나한테 지금 미안한거 맞냐고 물었더니 손님 원하는대로 해주겠답니다. 딴데가서 할거니까 150불 돌려달랬더니 어디서 그렇게 비싸게 하냐고 하네요. 결국 성질내고 울분 토하고나서야 알았다고 해서 돈받으러 갔더니 차에서 내리려니까 달려나와서 내릴필요없다고 뭐가 잘못됐는지도 보지도않고 돈 쥐어줘서 결국 150불 받아왔네요.
옐프에 리뷰남기려고 보니까 벌써 저같은사람들 몇 있었네요..
아니요 안줄라그러는거 억지로 받아온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