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샵을 운영하는데 상가건물 윗층에 노래 교실이 있는데 가보니 술판이 벌어지고 미러볼같은 조명같이 생겨서 무슨 캬바레 같은데인 줄 알았네요. 같은 건물이라 그래도 소리만 조금 줄여주면 참을려고 했는데 올라가서 항의하니 오희려 밤12시까지는 내 마음이라고 큰소리를 치네요.
이런경우에 어느 곳에 리포트를 할 수 있을까요?
LA같은 경우에 경찰이 잘 오지않는 것을 알고 있지만 원래는 경찰이 warning을 줄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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