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한인 마켙이나 쿠첸 전기 밥솥을 취급하는 곳에 쿠첸 AS Center를 문의 하세여. 사용 하고 있는 밥솥이 Lihom 이면 Cuchen 압력 밥솥인데,그걸 구입한 곳이나, 아니면 쿠첸을 파는 곳에 문의 하시길...인터넽으로 찾아도 주소가 없으니...
헐. 뭐래. 꼰대.
훕스!아그야~ 일찍 일어났네~ 내 오늘 존 책 하나 소개 시켜 줄까? 한국 서점에 가면, 성문출판사에서 나온 기초영문법 이라고 그거 욜심히 보믄 한국어도 영문법도 많이 도움이 된단다. 자기가 아무리 많이 알아도 표현 할 줄 모르면 서러운 벱이거든~그 누구처럼 욕도 "띱탱이"라고 발음 하는 혀 짧은 엉구 같이...보기 안 좋잖니?? 욜심히 하믄 언젠간 제대로 욕도 할 수 있을거야.그리고, 넌 내가 좋으니???계속 쎄쎄쎄 놀자고 하네~~~까꿍~
싱백홈님은 밥솥전문입니다. 밥솥에대한 모든거, 연탄에 대한 모든거, 그런거 격렬하게 여쭈어 보세요. 제가 한국말 못한다고 약올리기도 하구요. 참~~있어보입니다, 싱백홈님. 밥솥질문에 일등으로 답변하시고. 인생살이 진짜 필요한 질문은 답하기 힘드시구요. 허구한날 "웃고갑니다" 댓글남기면서. 저도 "웃고 가네요" 싱미백홈님. 밥솥은 걍 세거 사는게 낳지 않을가 하네요. 누가 기계를 고칩니까 요즘. 요즘은 replace, plug & play 시대.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싱백홈님, 제발 재 댓글에 다시 답변하지 말아주세요. 전 연탄시절 밥솥시절, 보일러, 청계천 이런 구닥다리 시대 무경험자 입니다. 저를 그쪽과 비교하려 하지 마세요. 꽈가 다르니. 걍 또 웃고 가세요. 그럼.
당신은 좀 미안한 말이지만 글을 쓸 때는 배려와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요 며칠새 꽤 자기가 차 암~ 잘난 줄 알고 눈에 힘 주고 뒈멱지 않은 미국어(영어가 아닌..)를 끄적이며. 지난번엔 빤즈 300인가 가지고 300불 주믄 택시 관광 시켜준다는..내 보니 아직 치기가 많고, 인생을 좀 더 알아야 갔는데..그리고 보일러 프러밍 출신인지 좀 안다구 그냥 개똥 폼 좀 잡지 말고 겸손하게 한글 맟춤법도 좀 배우고..영어(문법)도 좀 다시 배우고 살길....OK? 몸에 열(화)가 많은데 술을 많이 좋아 하는거 같은데..ㅉㅉ
지난번에 잘못된 아씨 마켙 이야기로 자존심이 아직도 많이 상했나 본데...그만 이제 잊어 먹고,그럴 수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새롭게 정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