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링 날짜가 잡혔으면 ,이제 도대체 무슨 위반 항목으로 폴리스가 엮어서 면허 정지를 했는지,어제 내가 VC# 코드 리스트 보는 법을 알려 드렸지여, 아니면 안전하게 전문 변호사에게 가서 상담을 하고 가던가..돈이 아까와서 그러믄 YOOPS씨가 티켙 번호 라도 알려주면 도움 주겠다니 그렇게라도 하든지..대책을 갖고 가야지여???그냥 덜렁 가서 두손을 다소곳이 ?에 포개고는 녜~녜~만 하구 오믄 안되지여?그리고 코트가 아닌 곳에서 히어링을 한다는 얘기도 심상치 않고여.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 하세요.돈 아낄려다가 국 쏟지 말고...
댓글 다신분들...울 아버지 연세 겨우 65세고 바닷가에서 셔핑즐기시고 나이는 60으로도 보지않으십니다. 돈을 아끼기는 무슨 그런일에 누가 돈 아끼겠습니까. 다만 법을 모르다보니 눈검사 필기시험
그리고 병원신체검사서 다 통과 운전실기는 그렇게 통과돼거나..설령 한번 떨어져도 또 다시 한번 더 보면돼겠지란(운점면허시험처럼) 안일한 마음으로 어떤 조언도 받을수가 없었기에 대처한
것이 바로 면허정지란 우편이 날아올줄 누가알았겠습니까? 교통전문 변호사에게 상의해 보아야겠지요. 그냥 주변사람들 모두가 경찰에게 따지면서 뭘 잘못했나 항의한 괘씸죄(?) 그 정도로 방심..
그리고 이미 끝장난 티켓 이 곳에 올리면 뭣합니까? 티켓도 아니고 당신 콘 이 안보이느냐 신체검서
LamOr..님 답변주신것 황송..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고 신성일 배우님
이야기는 이러합니다.(아버님이 컴옆에 계시고 가족모두가 고인이야기라서 문득. 이 곳.들어온 김에
아버님입장에서 올린 글. 아버님은 형제들중 막내라서 큰아버님과는 16세차이. 그래서 고 신성일
배우님은 저희 큰 아버님은 경북고등학교 동기동창...이렇게요 아버님65세 더하기 16세... 81세
저는 나이먹은 것이 자랑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젊었을 땐 조금이라도 아는게 있으면 아는 체하면서 잘난 척? 그런게 있었지만 나이들고 보니 죽는 날까지 배워라하는 말을 절실히 느끼며 살고 있네요. 별 대수롭지않는 일이라도 마음이 무겁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들면 변호사를 찿아보는 것이 제일 해결하기 쉽다 생각합니다 이곳에 아직까지는 옛날 친한 동창생분이나 지금 싱미백호님 정도까지는 저는....아직까지는요.....여기까지입니다.
어이! 야! 보라카라! 니 그렇게 잘나서 혼자 해결했음 고만 여기서 지꺼려라, 보라카라, 들어카라, 알아듣간?? 여기다 니 일기쓰나? FYI, DMV hearing is NOT conducted in court. And make sure your 65 year looking 70 some year old man do not ever drive in front me! Or else he'll have his driver's license REVOKED fo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