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티켓은 월래비쌈니다. 변호사를 사면 어차피돈을줘야하니 비싸개먹이며 변호사만배불려줌니다.
내생각엔 그냥 벌금을내는개 좋을듯함니다.
VC 21453 (a,c) Red Signal–Vehicular Responsibilities 벌금 $490.00 벌점 1점입니다.
Traffic School을 이수하시면 벌점을 없엘수 있습니다.
벌금 $490.00과 추가로 트래픽 스쿨을 가겠다는 비용 (Traffic School processing fee) $64.00 (L.A. 이신 경우) 을 더 지불한 다음에 트래픽 스쿨을 가시면 됩니다.
Traffic School은 온라인 트래픽 스쿨 www.gototrafficschool.com 을 추천해 드립니다.
www.gototrafficschool.com 에서 한국어로 하실수 있습니다.
Referral Code XMB-BF8-CA8 을 입력 하시면 조금이나마 절약됩니다..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속이 상하고 분하고 원통하고 이루 자책감과 후회가 막심 하겠지요만...다~여기서 누구나 한~ 두번은 살아가면서 내는 수옵뇨(school fee)라고 여기시고..지역 발전기금으로 잘 쓰이기를 바라며,장소팔 산삼 먹었다 치시길....아니면..머~사고 안난게 다행이다~ 라고 치든지...
어느 지역에서 받으셨나요? 신호위반 카메라 티켓은 답변 하는순간 내가 본인 이며, 티켓을 받았다 라는것을 인정 하는것입니다. 티켓은 싸인이 필요합니다. 카메라 티켓은 싸인이 없죠. 아예 대답 안하고 있어야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됍니다. 법정가서 싸울수도 없습니다. 미국법은 항상 People vs. 아무계 입니다. 가령 "People vs. Kim" "People vs. Lee" 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기계이죠. 기계가 법정출두 할수 없겠죠? 그리고 신회위반 카메라 티켓은 앞 번호판, 뒤 번호판, 운전자 얼굴이 200% 선명하게 찍혀서 나올때만 매일로 보내게 됍니다. Traffic School 은 www.5dollartrafficschool.com 을 이용하세요. 말 그대로 $5불 입니다.
참고로 City of LA 는 신호위반 카메라 없엔지 몇년됐습니다. 그것떄문에 일어나는 사고가 훨씬 더 많고 개인소유 카메라 시스템 운영비가 하늘을 찌르거든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인 카메라 티켓은 전화해서 자신이 티켓받았다고 하는 순간 인정하게 됩니다. 만약 city of Los Angeles 에서 받으셨으면 무인 카메라 티켓을 안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googling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참고로 엘에이에서 똑같은 티켓 받고 안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