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와 남자직원 두명은 저렇게 예약하고 갈때마다 못됀짓은 다해놓고 정기모임에 오라고 전화하고 7가 맥도날드에 다니며 팜프렛 돌리고 오늘 남자직원 두명과 스테이시 라는 직원은 오지마라 나가라고 손가락질 하고 쫓아놓고 뒤에서 로비는 왜하며 두얼굴로 절박한 로인캄 저소득층을 우롱 하는지 처음부터 주택법만 상담 한다고 하면 예약도 않할텐데 아무소리 없이 다 도와줄것같이 해놓고 하우징 서류카피 법률상담 예약하는 직원에 말을 듣지마라면 찿아가는 방문자는 어떻게 예약하고 가겠는지 전화통화도 잘 돼지않아 답답한데 물론가서도 아무 도움은 받지 못하고 무시만 당하고 오지마라 하니 당연히 저런 곳은 않가지요 오늘이 처음 아닙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