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승인 기대, 이더리움 연일 급등 - 암호화폐에 대형 호재

글쓴이: ibkomae  |  등록일: 05.21.2024 15:27:07  |  조회수: 850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이어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 대형 호재가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TF 승인 기대로 전일 20% 정도 폭등했던 이더리움은 오늘도 6% 정도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이더리움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95% 급등한 37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이더리움은 20% 정도 폭등해 가격이 3500달러 후반까지 치솟았었다.

이는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블룸버그는 산하 경제 연구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확률을 25%에서 75%로 높였다고 보도했다.

SEC는 23일 이더리움 ETF 신청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전한 것처럼 시장은 SEC가 이번에 이더리움 ETF를 승인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만약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면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세계적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의 분석가 제프 켄드릭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TF가 승인된 이후 그랬던 것처럼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면 자금이 크게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물 이더리움 ETF가 승인 후 첫 12개월 동안 약 150억달러에서 450억달러(약 61조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월 11일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30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이후 4월 30일에는 홍콩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허용, 이날 현재 약 3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비트코인 ETF가 암호화폐의 랠리를 이끌었던 것처럼 이더리움 ETF도 암호화폐 랠리를 이끌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비트코인 ETF에 이어 이더리움 ETF도 암호화페 시장에 대형 호재인 것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렌트&리스

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