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내년 최선호 종목은 - 골드만 'MS' · JP모건 '엔비디아'

글쓴이: annaseon  |  등록일: 12.12.2022 14:47:47  |  조회수: 1270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들이 내년에 주목할 뉴욕증시 종목을 공개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은 내년의 최선호 종목을 잇달아 발표했다.

우선 골드만삭스는 빅테크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골드만삭스는 경제가 침체에 빠지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견조한 주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 주가는 31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현 수준보다 27.3%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한편, JP모건은 엔비디아(NAS:NVDA)와 마블(NAS:MRVL)을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JP모건은 이 두 종목에는 나쁜 뉴스가 지나치게 많이 반영되어 있다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LYV)도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도이치방크는 라스베가스샌즈(NYS:LVS)와 윈 리조트(NAS:WYNN)를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중국의 경제가 재개방하고, 마카오로 관광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카지노 종목이 선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회사 코웬은 넷플릭스(NAS:NFLX)를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광고 기반 요금제를 통해 넷플릭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코웬은 아울러 중장비 업체 캐티필러(NYS:CAT), 워크데이(NAS:WDAY), 아날로그 디바이스(NAS:ADI)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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