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유튜버도 매각 - 증시불황에 인기 식은 주식 유튜브

글쓴이: facecha  |  등록일: 08.25.2022 13:16:26  |  조회수: 1379
주식 관련 유튜브 인기가 시들고 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주식 투자 심리가 꺾인 탓이다.

수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대형 채널들도 동영상 조회수나 라이브 시청자 수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 발생 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동학개미를 끌어모으기 위해 유튜브 사업에 돈을 쏟았던 관련 채널들은 시들어진 인기에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 유튜브는 코로나19 이후 2년간의 증시 활황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주식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한 주식 유튜브의 인기가 높아져서다.
 
삼프로TV, 슈카월드 등 대형 채널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삼프로TV는 2019년 1월 채널 개설 이후 2년 1개월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확보했고 매월 1만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해왔지만, 올해 1월 들어 증가세가 멈췄다.

구독자 수 230만명을 보유한 슈카월드도 구독자 증가 폭이 점차 둔화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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