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가 "증시, 올여름께 데드캣바운스 몰려온다"

글쓴이: eunjine  |  등록일: 05.04.2022 11:09:45  |  조회수: 382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5월 정례 회의에서 50베이시스포인트(1bp=0.01%p)의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가 올여름께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하는 이른바 '데드캣바운스(Dead Cat Bounce)'를 보일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데드캣바운스란 증시의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의미한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 투자 전문 매체 CNBC의 '패스트 머니'에 출연한 시장 조사 기관 캐너코드 지뉴이티의 토니 드와이어 애널리스트는 "시장 센티멘트와 기술적 지표가 나빠질 만큼 나빠졌다"면서 "우리는 과매도에 따른 시장 반등(oversold bounce)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와이어 애널리스트는 올여름께 증시가 랠리를 보일 것이라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적어도 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48% 오른 4,175.48로 장을 끝내기는 했지만, 이는 올해 초의 고점 대비 약 13% 이상 밀린 수준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러한 증시 반등 현상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드와이어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 경제가 침체에 있지 않더라도, 올가을께 글로벌 경제가 둔화함과 동시에 미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시장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BC는 드와이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경제 및 시장 리스크의 펀더멘털과는 관련이 없는 발언이었다고 덧붙였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