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 역대 최고, 증시 고평가·주가 폭락 예고

글쓴이: Griffind  |  등록일: 03.22.2021 14:20:27  |  조회수: 210
워런 버핏이 가장 선호하는 시장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주가가 폭락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른바 버핏 지수가 123%를 기록해 닷컴 버블 시기 기록한 고점 121%를 넘어섰다.

버핏 지수는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수치로 100%를 넘으면 주가가 고평가됐음을 시사한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버핏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버핏지수는) 한 시점의 밸류에이션이 어떤 수준인지 볼 수 있는 최고의 지표"라며 닷컴 버블 붕괴 전에 이 수치가 치솟았을 때를 언급하며 "그것은 매우 강한 경고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버핏의 이 같은 지표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GDP 수치를 현 주가 밸류에이션과 비교하는 데다 모든 국가가 정례적이고, 신뢰할만한 GDP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버핏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대규모 부양책으로 주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움직여왔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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