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캐시 우드 -혁신주 붕괴 끝난 듯..이제 매수 기회'

글쓴이: 벤틀리l  |  등록일: 03.18.2022 11:38:40  |  조회수: 657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가 선호하는 '혁신주'의 붕괴가 끝나고 반등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가 진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사업이 호황을 기록한 다수 성장 혁신 종목들의 주가는 고점 대비 80% 이상 떨어지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 도큐사인(NAS:DOCU) 등이 이런 주식에 해당한다.

콜라노비치는 이들 주식의 매도세가 과도했다면서, 주식시장에 대형 리스크가 여전하지만 더 큰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17일(미국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콜라노비치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이들 주식의 반환점이 곧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지나치게 하락했던 많은 부분에서 리스크를 추가하기 시작할 시점이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콜라노비치는 지난해의 혁신주 거품과 2022년 원자재 슈퍼 사이클, 지정학적 위험 등을 경고한 바 있다. 아크 인베스트 플래그십 펀드의 60% 하락과, 유가와 밀, 니켈 가격 급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고려하면 이런 경고가 실현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예상들이 이제 거의 현실화했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라면서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겠지만 거품 업종 조정은 끝난 것 같고, 지정학적 위험이 몇 주 안에잦아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완전한 해결에는 몇 개월이 더 걸릴수 있다"고 덧붙였다.

콜라노비치는 다만 투자자들이 하락한 기술 종목을 무차별 매수해서는 안 된다면서,금리 인상과 경기둔화 여건에서 "모든 자산이 저렴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해다.

그는 "그러나 혁신주와 기술주, 바이오테크, 신흥시장, 그리고 전반적으로 시가 총액이 작고 더 변동성이 큰 주식 등을 포함해, 크게 떨어지고 베타가 높은 주식에 거대한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콜라노비치는 "우리가 거품이라고 칭했던 시기부터 이런 주식들은 60~80%가량 하락했다"면서 "조정의 끝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부 업종은 유동성에 의한 오버슈팅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사실상 이런 업종의 다수는 사상 최저치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알렉사  7달 전  

    그동안 현금화 했던 기관들이 매집 중인듯 보이네요

  • danter  7달 전  

    당분간은 좀 오르는 분위기군요~




렌트&리스

사고&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