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고현정 하차 반대 게시판 폭주, 1000건 육박

글쓴이: ararariyo  |  등록일: 02.08.2018 13:49:08  |  조회수: 457
고현정은 8일 새벽 1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촬영 거부설, PD 폭행설 등이 제기되며 파문을 일으켰던 양측은 공식적으로 완전히 갈라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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