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선명''임지연,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4.07.2017 14:46:35  |  조회수: 5574
배우 임지연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6일 인스타그램에 "BALI"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발리 휴가 중으로 보이며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댄 임지연의 모습이다.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임지연이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눈이 부셔요", "너무 말랐어요", "여행 가셨나 봐요" 등의 반응.

임지연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타이틀롤 김미풍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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