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개봉 6일만에 200만 돌파..'국제시장'보다 빠르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1.23.2017 13:22:57  |  조회수: 482
영화 '더 킹'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더 킹'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더 킹'이 개봉한지 6일 만인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와 권력의 정점에 있는 한강식(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영화 '관상'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지난 1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더 킹'은 이후 단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사모들이 티켓 불매 운동해도 전혀 영향받지않고 승승 장구중.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