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우울증 시달려김민희홍상수, 서울서 따로 살고 있어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16.2016 15:05:06  |  조회수: 4362
김민희 우울증 시달려”…김민희·홍상수, 서울서 따로 살고 있어
배우 김민희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OSEN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각각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체류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쪽 다 철저히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 안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이 아니고 각각 거주지를 달리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민희는 최근 심적 충격이 커서 미국 생활 중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 피폐로 고통을 받았으며, 현재는 한국에 들어와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한 지인이 전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홍상수는 최근 서울 가정법원을 통해 현재 아내 사이에 이혼조정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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