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민아,15살 나이차 넘은 역대급 러블리 커플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6.03.2016 11:35:21  |  조회수: 2749
‘미녀공심이’ 남궁민과 민아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앞으로 전개될 극을 더욱 기대케 했다.

남궁민 민아 온주완 서효림 등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 공심이’(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민아가)걱정을 깨고 너무 잘 따라와 주고 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지만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연기적인 소질이 있는 것 같다. 생각하는 그 이상은 항상 해준다. 그래서 같이 작업하는데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남궁민 이외에 온주완 서효림 등도 민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효림은 “민아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성격이다. 현장에서도 참 예의도 바르고 너무 착하다”고 했고, 온주완은 “민아가 공심이 캐릭터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하는 거 보면 지금의 공심이는 자연스럽게 탄생한 거 같다”고 말했다.

민아는 생애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을 맡아 부담감이 컸을 터. 이와 관련해 민아는 “주인공으로 부담감이 처음에는 컸다. 지금도 부담감이 없지 않다. 왜냐하면 많이 부족한 실력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정말 감사하게도 첫 주연 작품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더할 나위가 없다”고 알렸다.

또한 민아는 자신의 연기 점수에 대해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저에게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61점을 주겠다. 왜냐하면 뭔가 아직은 많이 모자라고, 제가 태어나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 순간이라 꼽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공심이가 되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시청자들이 ‘공심이 같다’는 의견을 주셨을 때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남궁민과 민아 이외에 온주완과 서효림의 러브라인도 기대되는 상황. 이에 온주완은 “(러브라인이)속 빈 강정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공심이의 상상 속에서 결혼도 하고 데이트도 했다. 그런데 앞으로의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다음 전개가 궁금하다. 갈수록 궁금해질 것 같다. 제가 또 공미를 만날 수 있다. 공미한테 버려질 수도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은 “옆에서 민아를 많이 도와주고, 항상 저희 커플이 좋은 호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남궁민 민아 온주완 서효림 등은 ‘미녀 공심이’ 기자간담회 중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끈끈한 팀워크를 뽐냈다. 이 가운데 남궁민과 민아의 찰떡호흡은 돋보였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펼쳐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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