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이병헌 "모히또 명대사, 사랑받아 기뻐"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23.2015 13:49:57  |  조회수: 2074
배우 이병헌이 모히또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병헌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 언론시사회에서 "원래 대사는 주은혜가 했던 것처럼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 잔 하겠다는 대사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순간 떠올라서 바꿨는데 장난처럼 한 게 현장에선 OK가 됐다. 배우로서 작은 부분이 사랑 받아 기쁘다"고 고백했다.



확장판 반응이 어떨까? 배우 이병헌이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이병헌은 '내부자들'에서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한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은 '내부자들'의 확장판으로,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됐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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