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치열 어머니 "무속인이 가수 예언"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18.2015 09:48:02  |  조회수: 3358
가수 황치열 어머니가 황치열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18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부모님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의 어머니는 황치열에게 미안한 게 많다며 "어릴 때 너가 똑똑해서 판검사 시키려고 했는데 용한 무속인이 우리 집에 와서 널 보고는 '나중에 가수 되겠네' 하더라"며 "내가 얼마나 열이 나냐"고 말했다.



18일 밤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News1star/ MBC

그는 이어 "그래서 너가 '노래 잘하지?' 물어볼때마다 가슴이 철렁했다"면서 과거에 모진 소리를 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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