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원희 내 아들, 13개월에 골프 시작 김미현의 피가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1.03.2015 11:49:44  |  조회수: 3042
전 유도선수 이원희가 아들을 골프신동으로 치켜세웠다. 무슨 사연일까.

3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이원희는 펀치기계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아들이 골퍼스윙으로 610인가가 나왔다”라는 것이 이원희의 설명.

이어 이원희는 “서자마자 골프스윙으로 정확하게 맞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원희의 아내는 유명 골프선수 김미현.

이원희는 또 “내가 거짓말은 안 한다. 타이거 우즈는 5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는데 난 13개울부터 시켰다”라고 익살을 떨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