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원준 "재벌가 소문 내가 아닌 아버지 얘기"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8.06.2015 09:33:48  |  조회수: 5473
가수 김원준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가수 김원준이 재벌가 소문과 관련해 속 시원히 밝혔다.

이날 MC 유재석은 "김원준이 꽃미남이라 그런가 재벌가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원준은 "나는 평범하다. 아버지가 그렇다는 것"이라 말하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맞다. 집안이 좋았다니까"라고 말하며 김원준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준 이아현, 유상무 장도연, 강남 이현이가 출연한 '남자사람친구' 특집이 공개됐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