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김지영, 배우 뺨치는 19살 훈남 아들 공개 연기하고 싶어해(아침마당)

글쓴이: Grundura  |  등록일: 10.06.2026 09:32:36  |  조회수: 35
배우 남성진이 아들 남경목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진은 10월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배우 김희정, 이한위, 강경헌과 함께 출연했다. 네 배우는 9월 28일 첫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 중이다.

남성진은 배우 고(故) 남일우, 김용림 부부의 아들이다. 김지영과 2004년 결혼해 슬하 19살 아들 남경목 군을 두고 있다. 남성진은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어머니, 아버지가 배우시니까 일단 드라마에 캐스팅되면 좋아하셨다.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하신다. 예전에는 그런 표현을 안 하셨는데 연세가 들어가며 아들이 이런 역할들도 하고 있다는 게 대견하시기도 한지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당대 인기 배우였던 모친의 활동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남성진은 "전 어머니가 슈퍼스타인 건 몰랐고 슈퍼우먼인 건 알았다. 할아버지, 고모까지 같이 산 대가족이었고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많이 하셨다. 거기다 촬영을 매일 나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대 독자다. 제가 얼마나 떼를 부리고 놀아 달라고 했겠나. 어머니 바짓가랑이 붙잡고 촬영 가지 말고 놀자고 했다. 어머니가 울면서 촬영을 가던 적이 많았다. 그때는 밤샘 촬영이 굉장히 많았다. 아침, 새벽에 들어오셔도 항상 저희 학교 갈 때 도시락을 직접 싸 주셨다. 그렇게 안 하시면 어머니 마음이 불편했던 것 같다. 항상 도시락을 싸 주셔서 그걸 감사히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MC는 "아버지가 얼마 전 돌아가시기도 했고 3대가 배우를 할 가능성도 있나"라고 물었다. 남성진은 "그건 아직 모르겠다. 아들도 연기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데 배우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후 남성진, 김지영의 아들 남경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 19살이 된 그는 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보다 낫다는 MC의 칭찬에 남성진은 "나은 게 다행이다. 이렇게(김용림, 남성진) 닮았으면 어떡할 뻔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가 크다. 저보다 훨씬 크다. 저희 처가 쪽이 많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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