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이 위해 이혼 안 하는 가정폭력 피해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10.01.2026 10:24:28  |  조회수: 45
방송인 서장훈이 폭력 피해자 아내에게 아이를 위한 이혼을 추천했다.

10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02회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극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 당한 증거로 찢어진 옷을 보여줬다. 남편에게 처음 폭행을 당한 날이었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청 때려서 바닥에 쓰러져서 몇십분 누워있었다"고. 하지만 남편은 "내가 언제 ��렸냐"고 모르쇠로 딱 잡아뗐다.



이런 상황에 서장훈은 아내에게 "이해가 안 가는 거 하나 여쭤보겠다. 왜 같이 사냐. 그 뒤로도 왜 또 살았냐. 아이 아빠라서?"라고 물었고,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서장훈이 "그 핑계 좀 안 댔으면 좋겠다. 전 국민 캠페인 하고 싶다. 애한테 뭐가 좋냐. 애가 자라면서 저걸 보여주고 싶은 거냐. 그런 아빠가 필요한 거냐"고 하자 아내는 울컥 눈물을 보였다.

서장훈은 "너무 안타까워서 그렇다. 여기 나오는 분들 대부분이 그랬다. 아이한테 아빠가 필요하다고. 그런데 얘끼 들어보면 본인들이 더 못 놓는다. 엄마 패는 애 아버지가 애한테 필�G안 건지 묻는 거다. 그걸 지켜보며 자라면 아이가 어떻게 되겠냐. 저런 아빠들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아이를 위해 훨씬 정신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아내는 "너무 와닿았다. 너무 잘못하고 있구나, 아이한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