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카투사 `최종 불합격`얼굴 감싸쥐고 절망

글쓴이: 화양연화  |  등록일: 09.01.2026 09:17:10  |  조회수: 33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지원에 도전했지만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는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투사 지원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식을 공유했다.

앞서 윤후는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발표를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개된 결과는 '최종 불합격'이었다. 또 그는 결과를 확인한 후 얼굴을 감싸 쥔 사진도 함께 공개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많은 이들이 윤후의 합격을 함께 응원했던 만큼 결과를 접한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그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후는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카투사 지원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내일이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며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 2'에 출연하며 한층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풋풋한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카투사 합격을 기대하며 결과를 기다렸던 윤후는 아쉽게 불합격 소식을 전했지만,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결과를 공유하며 응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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