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딸 공개 학교 2차 붙었다 국제학교 진학

글쓴이: UUecd  |  등록일: 07.02.2026 10:44:11  |  조회수: 37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7월 2일 자신의 채널 '김그리'를 통해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한아름 사 들고 집을 찾은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새어머니에게 친밀하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샴페인을 사온 그리에게 "안 그래도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학교 2차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그리는 동생을 위한 각종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구라는 딸 수현에게 각종 개인기를 해보라고 권했고, 이를 본 그리는 "개그맨으로 키울 거냐"고 반응했다. 김구라의 아내 역시 "어떻게든 개인기를 시키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영상 속 수현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구라는 자신의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송도로 이사를 가야한다"면서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전 아내와 이혼했다. 당시 전 아내가 진 약 17억 원의 빚을 대신 갚아줬으며,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9월 둘째 딸 수현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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