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자신을 롤모델로 꼽는 배우 허남준과 서로 축하를 나눴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날 오후 방송되는 ‘유퀴즈’의 김무열 출연분을 일부 선공개했다.
유재석은 김무열에게 “몸 잘 쓰는 걸로 유명하지만 현장에서도 (운동을) 많이 하셨다면서요?”라고 물으며 운동 열정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무열은 “글러브랑 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매니저랑 둘이서 했다. 악력기는 항상 들고 다녔다”라면서, “매달릴 게 있으면 항상 했다. 아니면 삼각 사다리에서 운동하기도 했다”라고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재석은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에 대해서도 물었다. 허남준은 김무열을 롤모델로 꼽은 바 있다.
김무열은 허남준에 대해서 “’스위트홈’이라는 작품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더 잘 돼서, 우리 작품도 잘 되고 하니까 서로 축하해야겠다고 해서 연락을 했다. ‘너무 축하한다. 우리 둘 다 진짜 축하한다’ 하니까 ‘형님 저에게도 이런 날이’이라고 답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김무열과 허남준은 운동을 좋아한다는 공톰점으로 친분을 쌓았다. 김무열은 “그게 잘 통해서 ‘스위트홈’ 때 저희가 매달릴 게 있으면 무조건 매달렸다. 지방의 작은 동네였는데 거기는 늦게까지 하는 헬스장이 딱 하나였다. 서로 약속 안 하고 촬영 끝났는데 가면 이미 하고 있다. 관장님께서 ‘저희 오늘 영업 끝났어요’ 할 때까지”라고 당시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김무열과 함께 ‘유퀴즈’를 찾은 아내 배우 윤승아는 “그 열정이 내가 봤을 때는 항상 반짝 반짝 빛났던 것 같다. 우리가 함께한 지 17년 차 정도 됐는데 한결같았다”라면서 남편의 열정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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