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플라워 패턴 팬츠를 매치한 채 전시 공간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군살 없이 가녀린 팔 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하는 쿠키를 한쪽 눈에 갖다 대는 장난기 어린 포즈부터 편안한 미소까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청초한 비주얼과 함께 한층 더 날렵해진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 관련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초 “살을 빼라”, “주근깨를 없애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싶지 않다는 소신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민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시는 것이 감사하다”며 “모두 각자의 매력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꿀알바’, 영화 ‘별짓’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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