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서 볼 영화 나왔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실관람객 후기

글쓴이: Furla  |  등록일: 02.10.2026 11:23:43  |  조회수: 40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개봉 단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란 기록을 세웠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을 포함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76만18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 100만1110명을 기록하며 백만 흥행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CGV 골든에그지수 97%, 9일 기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7점을 유지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실 관람객들은 네이버 후기를 통해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 나왔다", "유해진 조선 사람 그 자체라는 짤 보고 갔는데도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람", "왜 박지훈인지 단번에 납득 가는", "이동진 평론가가 극찬했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어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나온 듯 배우들 연기 차력쇼 미쳤고, 보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림", "가족들과 한 번 더 볼거예요", "박지훈 퍼스널 컬러는 단종이었다", " F는 보지 마라 진짜"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속도가 붙어, 과거 영화 '왕의 남자'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냔 이야기도 나온다. 극장가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오랜만의 1천 만 영화가 돼 극장가에 단비를 내려줄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각각 엄흥도, 단종, 한명회, 매화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