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월 19일 소셜 계정에 "이런 게 느좋(느낌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서정희는 올백머리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으로 미모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60대가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소녀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6살 연하 남자친구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서정희는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올해 이화동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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