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신현빈 정우성

글쓴이: Londoo  |  등록일: 11.25.2024 13:23:28  |  조회수: 546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Yejean  4일 전  

    난 정우성 님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정우성님과 문가비님의 한생명을 고귀하게 생각 한점에 대해서는 만점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우성 배우게서는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연예인들 공인들도 사람이기에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두분에 인생관을 왈가 왈부 하시는분들의 인생은
    자로 잰듯이 반듯하십니까?
    다만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물론 두분 의사로 합의가 되여서 보도 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정우성 배우나 문가비 모델 의 인생관을 어느 정도 이해 할 나이쯤에 세상에 알리고
    두분에 아들에게도 알리는게 낳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여지껏 결혼 안하고 솔로로 살아온 정우성 배우님 결혼 하시든 안하시든 본인 마음이시니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생명은 축복이고 사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