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딸 실물에, 박하선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 너무 예뻐"

글쓴이: Grandura  |  등록일: 10.02.2023 11:00:50  |  조회수: 610
박하선이 한혜진 딸을 향해 칭찬을 쏟아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한혜진, 임수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한혜진의 딸이 최근 엄마에게 손편지를 남겼던 SNS를 보고 울컥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이에 "저도 많이 남기고 딸도 많이 남긴다. 제가 남기기 시작하니까 딸도, 저녁에 들어와서 보면 남겨져 있고 한다. 그럴 때 이래서 딸을 키우는구나 한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DJ 박하선은 "저는 실물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평범하게 살기 힘든 그런 외모"라고 칭찬했고, 임수향은 "엄마아빠가 너무 잘생기고 예쁘니까"라고 거들었다. 한혜진은 "아니다.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