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박보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MZ세대 핫 아이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달 30일 저녁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셀린느(CELINE) 팝업 매장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팝업스토어는 국내 최초 여성ㆍ남성 컬렉션과 함께 오뜨 퍼퓨머리, 메종 컬렉션 등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셀린느를 대표하는 세 사람이 모였다. 셀린느 보이 뷔(김태형 Kim Tae-hyung, V)와 박보검, 셀린느 걸 리사(LISA)가 참석했다.
이들 3인은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기 전 현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을 만나 포토타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안전에 유독 신경쓴 모습. 일반적인 행사와 달리 백화점 폐점 이후로 스케줄을 잡았다. 삼엄한 가드들의 경계 속 취재진 및 일부 관계자들만 입장시켰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