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너목보 김범수, 실력자 최후의 1인 선정실패 (종합)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26.2015 09:21:21  |  조회수: 6778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범수가 음치를 골라내고 말았다. 최후의 1인으로 남은 동성로 윤미래는 음치.

26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김범수가 MC이자 첫 번째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MC 이특, 유세윤을 비롯해 안영미, 강용석, 줄리안, 레인보우 재경, 관상전문가 등 촉 좋은 패널들이 ‘음치수사대’로 나섰다.

이날 김범수는 실력자와 음치를 비주얼만으로 가려냈다. 트로트, 성악, 뮤지컬,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전자가 출연했다.

예상 밖의 반전 무대도 이어졌다. 데뷔를 앞둔 예비가수부터, 진짜 성악가도 출연했다. 또 김범수의 팬을 자처한 실력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밖에 도전자들은 유려한 입담과 퍼포먼스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김범수는 진짜 실력자를 색출하는 데 실패했다. 동성로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음치였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노래를 잘하는 얼굴은 따로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음악 추리쇼.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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