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셋째 유산 고백 "자책 중...다 내 잘못 같아"

글쓴이: manuy  |  등록일: 06.30.2022 10:56:29  |  조회수: 463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울적한데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서 죄송해요. 아. 쉽게 말이 안 나오네요.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라며 셋째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 괜찮아요. 그냥 자책 중이에요.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이렇게 된 게 다 제 탓인 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고 제 나이 생각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 자만했고 다 제 잘못 같네요"라며 자책했다.

장영란은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 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 가슴 아픈 얘기를 전해 드려서 너무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툭툭 떨고 잘 이겨낼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 엄마는 강하니까. 근데 오늘만 자책 좀 할게요. 반성도 하고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할게요. 딱 오늘만"이라며 "내일은 다시 인간 비타민입니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장영란은 유산기 때문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끝내 아이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게 됐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 글 전문

사랑하는 인친님들

날씨도 울적한데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서 죄송해요.아.. 쉽게 말이 안 나오네요.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

전. . 괜찮아요. .

그냥 자책 중이에요.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이렇게 된 게 다 제 탓인 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고.

제 나이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 자만했고 다 제 잘못 같네요.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

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 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툭툭 떨고 잘 이겨낼게요.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는 강하니까

근데 오늘만 자책 좀 할께요

반성도 하고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할게요

딱 오늘만

내일은 다시 인간 비타민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