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홍석천, 국내 최초 성소수자 연애 예능 `메리 퀴어` MC

글쓴이: Shields  |  등록일: 06.27.2022 14:34:35  |  조회수: 446
방송인 신동엽, 홍석천이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를 이끈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신동엽, 홍석천은 웨이브 새 오리지널 '메리 퀴어' MC를 맡았다.

'메리 퀴어'는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를 다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C로는 신동엽, 홍석천이 확정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행력을 인정받았고, 특히 '마녀사냥', '우리 이혼했어요',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미친.사랑.X',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 로맨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능에서 발군의 입담을 인정받은 만큼 신동엽의 활약이 기대된다.

홍석천의 진행도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국내 연예계에서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주인공으로,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톱 게이'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다양성 커플들의 로맨스를 누구보다 가장 잘 이해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현실 연애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 퀴어'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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