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긴호흡 드라마 해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19.2015 09:12:51  |  조회수: 1874
4월 MBC '화정'서 광해군 변신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삼시세끼-어촌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차승원(45)이 차기작인 MBC TV 사극드라마 '화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차승원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긴호흡의 드라마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긴호흡의 드라마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차승원은 정반대의 뜻을 밝힌 것이다.

그는 "남들은 왜 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예전부터 긴호흡으로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집중해서 잘해보고 싶다. 긴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게 내 몫을 열심히 잘해내고 싶다"고 밝혔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시작하는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을 배경으로 인간의 권력욕과 질투를 다룰 예정이다.



차승원은 광해군을 연기하며, 김재원이 인조를 맡는다. 또 이연희가 광해군의 이복 여동생 정명공주로 등장한다.

차승원의 사극 출연은 영화 '혈의 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이어 세번째이며, 드라마로는 처음이다.

한편, 차승원은 '삼시세끼-어촌편'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물론 너무 감사드린다"라면서도 "근데 사실 난 일희일비하지 않고 살아왔다. 좋게 봐주시면 좋구나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촬영을 진행한 만재도에 대해 "그 섬도 사람이 그리운 섬이다. 10가구 정도 사는데 우리가 촬영을 마치고 빠져나오자 주민들이 무척 서운해하시더라"며 "우리에겐 만재도가 참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