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왕관 쓰고 미소동료들이 열어준 골든글로브 축하 파티

글쓴이: Lindor  |  등록일: 01.12.2022 10:14:35  |  조회수: 706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오영수(78)가 동료들이 열어준 축하 파티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오영수와 함께 연극 '라스트 세션'에 출연 중인 후배 이상윤은 11일 SNS 스토리에 "와우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핑크색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오영수의 모습이었다.

이 자리는 연극을 함께 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마련한 것이었다. 화려한 원색과 금색으로 장식된 벽에는 'Congrats(축하합니다)', 'Oh Young Soo(오영수)', 'Golden Globes Awards(골든글로브 시상식)', 'Best Supporting Actor(최고의 조연배우)' 등의 문구가 써있었다. 축하 파티를 더 화려하게 만든 것은 주인공 오영수의 환한 미소였다.

오영수는 10일(한국시각)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TV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것은 오영수가 처음이었다.

외신의 찬사를 쏟아냈다. 미국 CNN은 오영수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그가 역사를 새로 썼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역시 "오영수가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시상식의 다양성 부족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 수상 소식을 접한 오영수는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세계 속의 우리'가 아니고 '우리 속의 세계'입니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