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7번 사업실패도 모자라 7억은 사채 빚.."박미선에 이혼 안 당한게 신기"

글쓴이: Honaldu  |  등록일: 01.11.2022 11:01:36  |  조회수: 562
돌싱포맨’에서 이봉원이 사업실패와 사채 빚을 썼던 과거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1일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29구년 차 이봉원, 결혼 17년차 박준형이 ‘돌싱포맨’ 멤버들을 방문했다.특히 각종 사건이 많았던 이봉원에게 탁재훈은 “(잘못하면) 계속 빌었을 것”이라 하자 이봉원은 “우린 비는 스타일 아냐, 상남자지, 우린 싼 남자 아니다”고 말하면서 “’이혼’ 이란 말은 금기사항 말하는 순간 진짜 이혼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형님이 우상인게 무사한게 너무 궁금해, 7번 사업실패의 아이콘, 사채까지 써서 7억원 빚이 있단다”면서손만대면 쪽박차는 스타로 꼽혔으나 어떻게 아직도 이혼 안 당 한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봉원은 “다 옛날 얘기, 지나간거 상관없다”며 쿨하게 대답하며 “우린 연예계 쪽 있다보면 사업계통에 실패할 확률 높아, 그러다 노하우가 쌓이기 마련이다”며 그렇게 7번 말아먹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면서 이봉원은 “사업이 망했다고 기죽으면 안 돼, 아내가 막 닥달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면서“아내한테 돈 안 빌려, 차라리 딴데서 사채를 빌렸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사업실패 중 대표적으로 분양받은 백화점 부도가 났다고. 삼계탕집과 고기, 커피집 등 손님도 아예 없었다는 것. 연기 아카데미 사업도 했다는 그는 “일산에 연기학원이 없으니 무조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비슷한 업종이 그래도 있는데서 해야해, 입지선정에 무리수가 있었다 “며 결국 폐업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긍정의 아이콘처럼 웃음짓자모두 “우리보다 더 심한데 왜 이혼을 안 했지?”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봉원은 “(이혼) 기다려봐”라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사채로 7억원의 빚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었다. 이봉원은 “10년간 손 안 벌리고  방송하고 행사에서 다 갚아, 몸으로 뛰었다 그래도 미안해, 생활비를 못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아내가 많이 벌긴 했다”고 하자 모두 “이 정도면 이혼사류 확실했다 7억에 사채빚, 진짜 이혼감”이라며 발끈, 이봉원은 “애 엄마 친정에서 왔냐”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빚이 30억일 때도 회식비를 쐈다는 말에 탁재훈은 “뭐하는 사람이냐”며 웃음 짓기도. 이봉원은 “빚은 30억 아닌 7억, 와전된 것”이라 정정하며 코미디 프로 회식날을 떠올렸다. 이봉원은 “맥주만 마셔도 50만원일 때 최양락형이 내야하는데 술 취해서 잤다, 빚이 7억이나 7억 50만원이나 뭐가 차이나냐, 별 차이 없다”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다같이 박수치고 결국 봉원이 형이 냈다”고 했고 탁재훈은 “그래서 양락이 형은 지금 잘 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결혼생활 29년 동안 가장 큰 위기가 있는지 질문엔 “늘 위기니까 딱히(없다)”고 웃음 지으면서 “항상 사람이 긴장하고 살아야지, 쫀득 하잖아”라며 어나더레벨 긍정왕 모습을 보였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