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엄마와 똑같이 닮은 미모를 뽐냈다.
이진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이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는 엄마이자 배우인 황신혜의 미모를 떠올리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엄마랑 똑닮았어요~ 진이씨”, “너무 예쁘다 황신혜 배우님 리즈시절 떠오르네용 ㅎㅎㅎ!”, “뭘 먹고 이렇게 예쁘신가요??!!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로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감독 이장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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