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내려놨다"이상아, `애로부부` 하차 `3번 이혼` 부담 컸나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11.17.2020 09:54:29  |  조회수: 1862
이상아가 '애로부부' 하차를 알렸다.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하차 심경글을 남겼다.

그는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요. 빼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고 밝혔다.

이어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누군가가 내게 기회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화이팅입니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나한테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면서 '애로부부'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고충을 짐작케 했다.

한편 '애로부부'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펼치는 '19금'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이상아를 비롯해 최화정, 홍진경, 이용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은 이상아 글 전문.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나 못하겠어 빼주세요..했던...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
기획할때 부터 MC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치 않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애로부부 홧팅 입니다..
멋진 팀웍 기대하겠습니다.
본부장님외 많은 작가님들,피디님들,,녹화때마다 격려해주기 바빴는데, 감사했어요.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