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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발인, 동료들 울고 또 울었다운구차 KBS 들렀다 장지로

글쓴이: 챟둣  |  등록일: 11.05.2020 09:19:49  |  조회수: 1359
개그계 동료 선후배들의 눈물 속에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36)이 영면에 들었다.

5일 오전 9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지선의 발인식이 가족과 개그계 동료 선후배, 친구들이 함께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당초 예정된 오전 11시보다 2시간 이른 오전 9시께 시작됐다. 신봉선 박성광 허경환 박미선 김지호 김기리 김성원 이상민 이상호 이승윤 등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동료들이 발인에 참석해 오열 속 고인을 배웅했다.

영정 속 밝게 웃고 있는 박지선의 모습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크게 만들었다. 운구차에 박지선의 영정이 오를 때에는 여기저기서 울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발인식이 끝나고 난 뒤, 운구차는 고 박지선이 활발히 활동했던 서울 여의도 KBS를 거쳐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도 그간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유재석 송은이 김숙 김신영 박성광 홍석천 김영철 지석진 최양락 팽현숙 전유성 조세호 김수용 이상준 상추 쇼리 엄용수 서현 등이 찾아 슬픔 속에 고인을 추모했다.

동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서도 고인을 기렸다. 김지민 강유미 허경환 김영철 고경표 딘딘 장성규 이종훈 이윤지 등 생전 고인과 교류했던 많은 동료들 및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애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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