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혜박, 임신 6개월 근황 불룩한 D라인+살 오른 얼굴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시애틀의 한 웨딩숍을 찾았다. 그녀는 의자에 편안히 앉은 채 D라인을 소중하게 감싸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임신 6개월차인 혜박의 모습이 사뭇 인상적이다. 톱모델로서의 각선미는 그대로 간직한 채 이제는 엄마의 모습도 하고 있기 때문.
불룩하게 나온 건강한 D라인과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혜박의 얼굴이 보다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편 혜박은 올해 가을 첫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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