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방송에서 훈남(남궁민 분)과 정음이 다시 재회한 가운데, 정음이 훈남을 다시 받아들인 이유를 ‘훈남정음’ 제작진이 그 이유를 직접 밝혔는데요
‘훈남정음’ 제작진은 “정음은 ‘시네마천국’ 속 공주가 남자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100일이라는 시한을 준 것이라고 해석한다”며 “훈남과 헤어진 시간도 진짜 이별이 아닌 시험의 기간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훈남은 정음이 이별을 고한 순간부터 정음이 마음을 다시 받아줄 때까지, 진심을 다해 사과를 했고, 눈물로 사랑 고백도 했는데요 ‘훈남정음’ 제작진은 “훈남은 다양한 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며“이 뿐 아니라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 정음에게 보이며 흔들림 없이 구애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정음이 진심을 느끼고 마음을 열었던 것”이라네요 (훈남정음) https://www.ondemandkorea.com/the-undateables-e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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