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 전현무, BBC 취재에 '브리티시 스타일'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BBC의 취재에 브리티시 스타일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브리티시 스타일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가 해리포터처럼 하고 왔다는 얘기를 했다. 전현무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금 BBC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스튜디오 한켠에서 BBC 한국 특파원이 와 있었다. 전현무는 BBC 취재를 위해 브리시티 스타일로 온 것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영국에도 혼자 사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얘기하다가 미스터 빈을 언급했다. 이에 기안84는 미스터 빈도 자신들의 라인으로 한 번 영입해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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