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강타, 7주만 공식석상 "팬들 앞에 서있는 게 행복해

글쓴이: cogent  |  등록일: 09.20.2019 09:34:39  |  조회수: 527
가수 강타가 H.O.T. 콘서트에서 "팬들 앞에 서 있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타는 9월 20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2019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서트는 강타가 8월 1일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7주 만에 처음 선 공식 석상이다.

H.O.T.는 히트곡 '아이야(I Yah!)'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어 '전사의 후예(폭력시대)'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었어요"라고 단체 인사를 건넸다. 이재원은 "안녕하세요. 이재원입니다. 여러분과 1년 만에 함께할 수 있어 오늘 정말 가슴이 벅차다. 진짜 감격스럽다. 또 오늘 고척돔에서 처음 공연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끝까지 좋은 공연 구경하다 갔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희준은 "1년 만에 여러분을 뵙게 됐는데 작년과 오늘 공연 다른 점 눈치 챘나. 장소가 바뀌었다. 장소가 바뀌어도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는 그대로인 것 같다"며 "열심히 할 테니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보고 싶었다. 여러분도 우리 보고 싶었죠? 1년 만에 이렇게 여러분 만나뵈니까 너무 반갑다. 보고 싶었는데 그 1년이, 거의 10년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오니까 1년 같지 않고 어제 만나고 오늘 본 느낌이다"며 "남은 공연 즐기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타는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고 인사했다. 관객들이 뜨겁게 환호하자 "방금 얘기했듯 1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빨리 흘러간 것 같다. 작년 주경기장에서 공연한 게 며칠 전 같은데 다시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게 행복하다.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아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오늘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여러분을 보니까 힘을 안 낼 수가 없겠다 싶어 더 열심히 했다. 1년 만에 만나 너무 반갑고 3일 동안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오프닝 멘트를 마무리한 멤버들은 '늑대와 양', '투지', 'The way that you like me(더 웨이 댓 유 라이크 미)'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강타는 8월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주안이 이날 SNS에 강타와 찜질방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기 때문. 강타는 당일 소속사를 통해 "우주안과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우주안이 다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박하는가 하면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가 수년 전 자신과 교제할 당시 우주안과 데이트를 했다고 폭로해 다시 구설에 올랐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