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진출한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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