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딸 윤설 양과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딸의 뒷모습을 촬영해 올린 고소영은 두 아이를 위해 자신이 직접 만든 간식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고소영은 지난달 딸의 7번째 생일을 맞아 유니콘 생일 케이크와 보라색 리본이 달린 구두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바. 딸 윤설 양의 긴 머리카락을 한 명품 브랜드의 리본 머리끈으로 묶어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개된 딸의 뒷모습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 경북을 위해 후원금 5000만 원과 아동용 마스크, 치약과 가글 등 5000만 원 상당의 물품 등 1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